DESIGNER SEÁN McGIRR 션 맥기르
NOTE “우리는 본능을 억제하며 질서를 추구하지만, 만약 그 본능을 해방시킨다면?” 션 맥기르는 이번 시즌 알을 깬 듯했다. 흐트러진 군복 실루엣, 불에 그을린 듯한 드레스···. 그중에서도 시선을 가장 오래 붙드는 건 반복적으로 등장한 맥퀸의 시그니처 범스터 팬츠였다. 과거 리 알렉산더 맥퀸은 이 상징적 디자인을 통해 감춰진 신체, 엉덩이의 곡선을 드러내며 몸에 대한 인식 자체를 뒤흔들고자 했다. 션은 스타일이 아닌 태도로서 그 질문을 다시 꺼내 들며, 그 정신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
KEYWORD 나폴레옹 재킷, 범스터 팬츠, 다크 로맨티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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