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X애니마 'Bad Angel'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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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X애니마 'Bad Angel' 티저 공개

마리끌레르 2026-04-07 17:59: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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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주목하는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드디어 한자리에서 만났습니다. 오늘 4월 7일, 블랙핑크 리사(Lisa)와 애니마(Anyma)가 함께한 ‘Bad Angel’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애니마의 세계관 속 ‘Bad Angel’, 리사가 깨어나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리사는 인간과 기계가 공존하며 진화하는 애니마의 미래 세계관 ‘제네시스’ 속 초현실적 존재로 등장합니다. 차가운 디지털 세계에 갇혀 있다가 애니마의 음악에 반응해 서서히 눈을 뜨는 그녀. 어두운 신전을 배경으로 대리석 관 위에서 깨어나는 사이보그의 모습은 ‘Bad Angel(타락한 전사)’ 그 자체입니다. 짧은 티저임에도 모든 장면이 강하게 머릿속에 남죠. 화이트&실버톤의 스타일링, 배경으로 깔리는 테크노 비트, 그리고 점점 고조되는 긴장감까지. 뮤직비디오라기보다 한 편의 단편 영화에 가깝습니다. ‘크레이지 호스’,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등 늘 파격의 중심에 있었던 리사답게, 이번 행보 역시 그 어떤 틀에도 갇히지 않습니다.

리사X애니마, 거대한 협업의 시작

리사와 애니마는 지난 4월 3일, 스튜디오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부응하듯 나흘 뒤 오늘 4월 7일, 콜라보레이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K-POP과 EDM의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죠. 장르와 언어, 문화의 경계를 초월한 두 아티스트의 만남인 만큼 완성본을 향한 설렘은 벌써부터 전 세계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 lalalalisa_m

틀을 거부하는 글로벌 아이콘, 리사

블랙핑크 멤버로서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리사는 그룹 활동을 넘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독립 레이블 ‘LLOUD’ 설립 이후 보다 자유롭고 실험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그녀는 2023년 블랙핑크로 올랐던 코첼라 무대에 2년 후 솔로로 다시 서며 그 성장을 증명했습니다. 기존 K-POP에서는 쉽게 볼 수 없던 대담한 안무와 강렬한 드래곤 바디수트로 모두를 놀라게 했죠. 같은 해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Sakaguchi Kentaro)와 함께한 ‘Dream’에서는 완전히 다른 사랑스러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고요. 장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매 프로젝트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꺼내드는 리사이기에 ‘Bad Angel’ 속 그녀는 또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EDM의 황제, 애니마

음악을 사랑하는 이라면 미국 라스베이거스 공연장 스피어(Sphere)에서 거대한 로봇이 유리를 깨는 무대를 한 번쯤 본 적 있을 겁니다. 그 무대의 주인공이 바로 애니마(Matteo Milleri)입니다. 이탈리아 출신 프로듀서 겸 DJ인 그는 세계적인 EDM 레이블 ‘탈 움만(Tale Of Us)’의 멤버이자 멜로딕 테크노 장르의 선두주자로 손꼽히죠. 압도적인 3D 비주얼과 음악이 맞물리는 그의 무대 앞에서 관객들은 콘서트장에 있는지 영화 속에 들어온 것인지 경계를 잃게 됩니다. ‘기계와 인간의 공존’, ‘디지털과 현실의 경계’. 그가 오랫동안 탐구해온 이 질문들이 이번 ‘Bad Angel’의 세계관과 자연스럽게 포개지죠. 어쩌면 이번 협업은 우연이 아닌 필연에 가까운 만남이었을지도 모릅니다.

‘Bad Angel’, 그 이상을 기대하며

티저 영상 하나만으로도 전 세계 팬들의 심장을 두드린 ‘Bad Angel’. 리사의 폭발적인 스타성과 애니마의 독보적인 세계관이 만난 이번 협업이 단순한 음악 그 이상의 무언가가 될 것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K-POP과 EDM, 동양과 서양, 인간과 기계. 경계 위에 선 두 아티스트가 완성할 ‘Bad Angel’은 오는 4월 8일 발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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