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인력 부족, 지역에서 풀자”…‘반도체 특화 고용센터’ 협의체 본격 가동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반도체 인력 부족, 지역에서 풀자”…‘반도체 특화 고용센터’ 협의체 본격 가동

경기일보 2026-04-07 17:54:19 신고

3줄요약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은 7일 라마다프라자호텔 수원에서 중앙·지방정부, 산업계, 학계, 교육·훈련기관 등 2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산업특화(반도체) 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제공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은 7일 라마다프라자호텔 수원에서 중앙·지방정부, 산업계, 학계, 교육·훈련기관 등 2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산업특화(반도체) 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제공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 산업계, 학계가 협력에 나섰다.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은 7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지역·산업특화(반도체) 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지방정부와 산업계, 학계, 교육·훈련기관 등 22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 및 협의회는 지난 2월2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지역·산업 특화고용센터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반도체 산업 수요에 맞춘 인력 양성과 채용지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업의 인력 수요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식 이후 개최된 협의회에서는 참여 기관 간 글로벌 반도체 산업 현황과 기관별 주요 고용 지원사업이 공유됐으며, 인력 양성-취업·채용-지원으로 이어지는 연계 체계 구축 방안과 협업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향후 구인 기업의 애로사항을 공동으로 발굴·논의하고, 상시적인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기주 아주대 총장은 “산·관·학이 하나의 팀으로 뜻을 모은 오늘의 선언이 현장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대표대학으로서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채용박람회와 기업설명회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아주대 학생은 물론 지역청년들이 산업의 변화를 주도 할 수 있는 ‘실천형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은 “특화고용센터는 지역산업과 일자리 여건에 맞는 맞춤형 고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플랫폼”이라며 “현장 중심의 협업을 바탕으로 반도체 등 지역 주력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공급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일자리 문제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기관에는 경기중소벤처기업청과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수원시를 비롯해 아주대학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관과 기업이 포함됐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