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10살 차이' ♥김재원과 로맨스에 "피부과 열심히 다녔다" 솔직 (유미의 세포들3)[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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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10살 차이' ♥김재원과 로맨스에 "피부과 열심히 다녔다" 솔직 (유미의 세포들3)[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4-07 17:5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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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김고은 '유미의 세포들3' 제작발표회

(엑스포츠뉴스 구로, 이유림 기자) 배우 김고은이 김재원과의 나이 차이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고은, 김재원과 이상엽 감독이 참석했다.

4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김재원)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김고은은 4년 만에 유미로 돌아왔다. 작가라는 새로운 꿈에 도전하며 독자들의 마음을 훔치는 로맨스 소설 작가로 성공하지만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인물을 그린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유미의 달라진 점을 묻는 질문에 그는 "달라지지 않았다"며 "유미는 유미"라고 단언했다.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김고은 '유미의 세포들3' 제작발표회

이번 작품을 하기 전에 김고은은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 등 유미에서 보여줬던 발랄한 모습과는 달리 딥한 장르를 선택하며 새로운 이미지 변화를 시도했다.

오랜만에 유미로 변신한 그는 "시즌1, 시즌2를 복습했다. 그 후 촬영을 시작했다. 사실 제 안에 개그 세포가 크다. 남을 웃기길 좋아한다"며 "유미는 코믹스러운 부분이 많기 때문에 연기하면서 신났다. 감독님이 크게 웃으시는데 모니터 쪽에서 감독님 웃음 소리가 안 들리면 서운하기도 했다"며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이번 시즌은 김고은과 김재원이 만들어갈 로맨스 역시 큰 기대를 모은다. 사랑이 여전히 어려운 유미와 이성적인 완벽주의자 순록이 만나 혐관에서 시작해 점차 설렘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시청자들의 감정을 자극할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김고은 '유미의 세포들3' 제작발표회

김고은은 1991년생, 김재원은 2001년생으로 실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0살 차이이다.

10살 나이차에 대해 김고은은 "피부과를 열심히 다니고, MZ 용어도 배웠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면서도 "재원 씨가 나이보다는 성숙한 면이 많이 친구여서 10살까지 차이난다는 느낌은 안 들었다"고 밝혔다.

김재원 역시 "나이가 어린 후배가 더 어려울 수도 있지 않나. 근데 전혀 나이차이가 느껴지지 않았다. 어렵게 느껴지거나, 다가가는 게 어려운 느낌이 전혀 없었다"며 "좋은 누나, 예쁜 누나, 밥도 잘 사주는 누나였다. 현장에서 액션 들어가면 눈빛이 바뀌면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김고은에게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가 자신에게 가지는 의미도 남달랐다.

그는 "배우 인생에 두번째 챕터가 열리는 느낌이었다. 20대 때의 배우 김고은은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고군분투를 하면서 달려왔다. 거기서 생긴 지혜와 노하우를 30대 두번째 챕터가 열리면서 쓸 줄 알게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미를 하면서 정말 행복했다. 한 시리즈를 한다는 게 굉장히 큰 의미"라고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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