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가 7일 혈액수급을 위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제공=영흥발전본부 창의혁신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7일 본부에서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한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혈액 수급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영흥발전본부는 지난해 '생명나눔기업'으로 협약을 맺은 이후 혈액 부족 사태 발생 시 상시 헌혈을 시행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의 협조로 헌혈 차량이 본부에 배치되었으며, 약 30여 명의 직원이 헌혈에 동참했다.
심형태 본부장은 "우리 직원들의 생명나눔 실천이 헌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혈액 부족 문제를 극복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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