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한국동서발전이 공공데이터 제공 및 운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동서발전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제공, 데이터 기반 행정, 데이터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평가에서 동서발전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확대를 통해 디지털 경제 기반 조성에 기여한 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풍력 발전량 예측 공모전 개최, 태양광 발전량 데이터 공개, 시각·독서 장애인을 위한 데이터 제공, 가명·합성 데이터 활용 확대 등 다양한 데이터 접근성 개선 사례가 포함됐다.
동서발전은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히고, 국민과 기업의 데이터 활용 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왔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장벽 없는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해 차별 없이 데이터를 활용해 성장할 수 있는 공정한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열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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