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나솔' 옥순, 경수 부부가 부산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꿀이 뚝뚝 흐르는 모먼트를 보였다.
지난 4일 '나솔' 22기 옥순, 경수 부부의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에 '남포동 빈티지샵 방문기'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부산에 본격 입성한 옥순, 경수 부부가 자녀의 개학기념 오붓한 남포동 데이트를 즐겼다.
남포동에 도착한 경수는 "남포동에 왔고, 오늘은 빈티지샵 탐방이다"라고 운을 떼며 데이트 모습을 공개했다.
명품 구제샵 앞에 발걸음을 멈춘 옥순. 그런 옥순에 경수는 "이런 곳은 안 된다. 그러면 소비를 너무 많이 한다"며 말리기도 했다.
경수는 시장에 들어서며 "이곳은 꽤 유명한 곳이다. '나 혼자 산다'에서 코쿤이랑 이동휘도 왔다. 근데 문제는 첫 방문이라 길을 잘 못 찾겠다"며 당황하기도 했다.
경수는 "내가 생각했던 그런 힙한 곳은 아닌 것 같다"며 실망감을 드러냈고, 이에 옥순은 "골목 어딘가에 숨어져 있을 거다"라고 그를 위로했다.
이후 길을 찾아보는 옥순에게 경수는 "오늘도 근데 얼굴이 열일한다"며 꿀이 뚝뚝 흐르는 멘트를 던져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경수는 "나도 이렇게 일주일만 살아보고 싶다. 난 그럼 바로 청담동 클럽을 갈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두 사람은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서 만나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같은해 11월 결혼식도 올렸다.
사진 = 유튜브 '순수우유', SBS Plu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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