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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는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신한은행 신이슬 선수에게 포카리스웨트 MIP(Most Improved Player)상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포카리스웨트 MIP는 한 시즌 동안 기량이 가장 크게 향상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수상자로 선정된 신이슬은 이번 시즌 30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34분 21초를 뛰며 12.7점, 5.1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는 2018~2019시즌 데뷔 이후 전 부문 개인 최다 기록이며, 처음으로 평균 득점 두 자릿수를 돌파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시상식에서 “신이슬 선수가 코트 위에서 흘린 땀이 값진 성장으로 이어진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도전과 한국 여자농구의 발전을 위해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008~2009시즌 여자프로농구와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공식 음료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후원 계약은 2026~2027시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역대 포카리스웨트 MIP 수상자로는 강이슬(KB스타즈), 진안(하나은행) 등 현재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이 이름을 올린 바 있어, 신이슬 역시 향후 리그를 이끌 재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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