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피자집 창업' 논란 이겨냈는데…"먹기 불편해" 신메뉴 혹평 받았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안정환, '피자집 창업' 논란 이겨냈는데…"먹기 불편해" 신메뉴 혹평 받았다

엑스포츠뉴스 2026-04-07 17:12:50 신고

3줄요약
'안정환 19'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피자집을 창업하면서 요식업 CEO가 된 안정환이 신메뉴 개발에 나선 가운데, '흑백요리사' 출신 셰프에게 심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오후 '안정환19' 유튜브 채널에는 '안정환이 개발한 피자? 신뢰의 요리 주머니를 가진 '댄스 요정 정호영 셰프'의 맛 평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정환은 업체 대표와 함께 자신이 개발한 '안정환 피자'를 개량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안정환 19' 유튜브 캡처

옥수수 토핑을 추가하고 마요네즈 소스 등을 새로이 추가한 뒤 '맵단' 느낌을 강조한 피자를 만들어낸 안정환은 가게에 초대한 김남일, 정호영 셰프에게 이를 맛보고 평가해달라고 요청했다.

피자를 먹기 시작한 정호영을 향해 김남일은 "형 진짜 냉정하게 평가해야 해요"라고 당부했는데, 정호영은 "맛있는데요?"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안정환은 "진짜 냉정하게 맛 없으면 맛 없다고 해도 된다"고 말했는데, 정호영은 "처음에 순하게 가다가 뒤에 강하게 가니까 좋은 것 같다"면서 "그런데 옥수수가 좀 많이 흐르긴 한다"고 피드백을 남겼다.

김남일 또한 "옥수수가 조금 많이 들어간 것 같다"는 평을 전했다.

'안정환 19' 유튜브 캡처

하지만 정호영은 "소스는 괜찮은 것 같다. 이렇게 매콤하게 가다가 마지막에 고구마가 들어가있으니까 그것도 잘 하신 것 같다"고 칭찬했고, 김남일도 "소스가 들어간 게 약간 더 풍미가 있는 것 같다"고 거들었다.

정호영은 전반적으로 호평을 남기면서도 "확실히 옥수수 부분은 먹기가 불편해서 이 부분은 보완이 필요한 것 같다"면서 "삼각 커팅보다는 사각 커팅이 좋다. 삼각으로 자른 건 드는 순간 '이걸 다 어떻게 먹지?' 느낌인데, 사각 커팅은 먹다보면 사이즈 부담이 없으니까 자꾸 손이 갈 것 같다"고 조언했다.

최종적으로 기존 점주들에게도 메뉴를 소개한 안정환은 "충분히 가능성이 좋고 인기가 많을 것 같다. 기존에 있는 피자 스타일이랑 다르기 때문에 확실히 특색 있는 메뉴로는 좋지 않을까 싶다"는 피드백을 받고 "이거 출시해도 되겠다"고 흡족해했다.

앞서 안정환은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피자집 창업에 나선다고 밝혔으나, 다수의 팬들로부터 부정적인 반응을 얻어 '사업병'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안정환 19' 제작진 측은 "많은 분들의 걱정과는 다르게 '레코드 피자'는 '안정환 19'와 함께 좋은 곳에 기부하기 위해 본인들이 준비 중인 직영점을 공동 운영해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곳에 후원하고자 진행하는 창업 콘텐츠"라고 해명했다.

한편, 안정환은 지난 3월 유튜브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4억 3천 600만원을 달성했다.

사진= '안정환 19'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