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대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사전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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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대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사전 현장점검 실시

파이낸셜경제 2026-04-07 17:1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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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대덕구 공무원들이 7일 대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대덕구는 대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일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대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사업’은 대화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대상지는 대화동 40-113번지 일원이며,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2,585.05㎡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은 대화동 행정복지센터와 꿈이룸센터, 마을창작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노후된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개선하고 지역 내 생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민들이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공동체 기능 회복과 도시재생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사업은 오는 5월 착공할 예정이며, 대덕구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반영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제시된 의견을 참고해 공사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내실 있는 시공을 추진하겠다”며 “새로운 도시재생 복합 거점시설이 지역 공동체 회복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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