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가 11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7라운드 울산 HD FC와의 홈경기에서 3연승을 노린다.
인천 구단은 이번 홈경기를 ‘4월 봄나들이의 날’ 두 번째 테마인 ‘봄, 그리고 벚꽃의 날’로 개최한다.
구단은 만개한 벚꽃과 함께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축제형 홈경기로 이번 경기를 꾸민다.
경기 당일 북측광장에서는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벚꽃축제 광장 게임’을 통해 벚꽃축제 콘셉트에 맞춘 순발력 게임을 진행,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홍보 팝업부스도 운영해 인천의 다양한 관광 명소를 알리며 경기 전에는 전광판을 통해 ‘봄나들이 인천 명소 퀴즈 이벤트’도 할 예정이다.
이밖에 ‘벚꽃축제 광장 추억존’에서는 당일 홈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한다. 추억존에서 폴라로이드 촬영한 팬 대상으로 ‘몽실몽실 솜사탕존’에서 선착순으로 솜사탕이 증정한다.
특히, 경기 시작 전까지 북측광장에서 촬영한 벚꽃 사진 또는 추억존에서 촬영한 폴라로이드 사진을 구단 카카오 플러스친구 채널로 전송하면 ‘봄꽃축제 사진 콘테스트’에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팬들에게는 글로스터호텔 인천 숙박권, 나은병원 건강검진권, 자담치킨, GNM자연의품격, 어울화장품 구단 컬래버 향수, 인천관광공사 기념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이번 ‘봄, 그리고 벚꽃의 날’은 벚꽃과 축구가 어우러진 특별한 매치데이”라며 “팬 여러분의 응원 속에서 3연승에 도전하는 만큼, 경기장을 찾아 함께 그 순간을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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