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의성군은 이달 6일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지원 등 13종 복지급여 대상으로 급여 변경과 중지가 예상되는 1139가구 1586명으로 진행된다.
군은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공공기관과 국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수집한 소득 및 재산 정보를 기반으로 수급 자격을 재판정할 계획이다.
또 관계기관 간 연계된 공적자료를 활용해 수급 중지나 급여 감소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변경 내용을 사전에 알릴 방침이다.
소득 및 재산변동을 신고하지 않는 등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에는 급여 중지 및 보장 비용 환수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급 중지대상자 중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 또는 타 복지제도 연계를 통해 적극적인 권리구제와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정기적인 확인조사를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격 관리를 강화해 부정수급을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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