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7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은 6조5550억원, 영업이익은 △207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55.5% 줄어들며 적자 전환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1.2%, 영업이익은 70.3% 감소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45X) 영향도 반영됐다. 해당 세액공제 규모는 1898억원으로 이를 제외할 경우 매출은 6조3652억원, 영업이익은 △3975억원으로 손실 폭이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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