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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N모솔’이 기존 연애 프로그램의 문법을 완전히 뒤엎는 충격적인1회 예고편을 공개하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4월14일 화요일 밤10시 첫 방송되는MBC에브리원·E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돌싱N모솔'은 다시 사랑하고 싶은 여자들과 처음 사랑해 보려는 남자들이'연애기숙학교'라는 낯선 공간에서 부딪히며 만들어가는 사랑 수업을 담은 연애 예능이다.달콤한 판타지로 포장된 기존 연애 예능과는 차원이 다른 리얼한 감정을 고스란히 선사할 예정이다.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공개된1회 예고편은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자타공인 연프 마니아 김풍도"저는 연프를 많이 보는데,이 정도는 저도 처음 봐요"라며 경악을 감추지 못하는 가운데,기존 연애 프로그램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레전드 행동들'이 예고편 곳곳에서 쏟아진다.
가장 먼저 추워하는 여자 출연자를 옆에 두고,혼자만 장갑을 챙겨 낀 채 해맑게 웃고 있는 한 남성 출연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상대방은 아랑곳하지 않는 천진난만한 표정에MC들의 입이 쩍 벌어지고,스튜디오는 당혹감으로 가득 찬다.하지만 당사자는 그저 해맑고 순수하기만 해 보는 이들의 웃음과 분노를 동시에 자아낸다.
이어 차 안에서 여성 출연자가"취미 있으세요?"라고 묻자"있습니다,있어요"라고만 답하고 침묵하는 남성의 모습도 공개된다.이를 지켜보던 김풍이"있느냐고 물어본 게 아니라 어떤 취미인지 말씀해 주셔야죠"라고 황당함을 터뜨리는 장면은 모솔남들의'연애 생초보'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또한 한 남성 출연자가"저는 나이보다는 체력을 보는 것 같아요.애를 낳아야 하니까"라고 거침없이 발언하자,김풍은"아,저런 얘기를 왜 합니까!"라며 결국 폭발한다.필터 제로,눈치 제로의 발언에 스튜디오 전체가 아수라장이 된 것.여기에 인터뷰 도중 데이트 약속을 깜빡하고 축구를 하러 갔다는 사연까지 등장하자 채정안과 넉살도"깜빡할 게 따로 있지"라며 할 말을 잃는다.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본 넉살은"극 도파민 시대에 올 게 왔구나.이건 끝났다"라며 혀를 내두른다.아픔을 딛고 다시 사랑해 보려는 돌싱녀들과,열정은 넘치지만 방법은 전혀 모르는 모솔남들의'낯선 사랑 수업'이 어떤 파장과 웃음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역대급도파민MAX연애 프로그램을 예고한MBC에브리원·E채널'돌싱N모솔'은 오는4월14일 화요일 밤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MBC에브리원·E채널‘돌싱N모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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