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수 김성윤(27)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삼성은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김성윤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타자 김태훈을 등록했다.
김성윤은 지난 4일 수원에서 열린 KT 위즈전 2회 말 수비 도중 홈으로 송구하는 과정에서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다. 이후 곧바로 함수호와 교체됐고, 결국 엔트리 말소로 이어졌다.
김성윤의 이탈은 작지 않은 악재다. 김성윤은 올 시즌 7경기에 출전, 타율 0.385(26타수 10안타)를 기록 중이었다. 출루율(0.407)과 장타율(0.577)을 합한 OPS가 0.984에 이를 정도로 타격 컨디션이 준수했으나 불의의 부상으로 공백을 갖게 됐다.
한편,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 류지혁(2루수) 최형우(지명타자) 르윈 디아즈(1루수) 구자욱(좌익수) 김영웅(3루수) 강민호(포수) 김헌곤(우익수) 이재현(유격수) 순으로 선발 출전한다. 선발 투수는 오른손 양창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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