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는 최근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관련 임무를 통해 촬영한 지구 이미지를 공식 SNS에 공개했다. 해당 사진이 아이폰으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지며 관심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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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삼성전자 공식 계정은 “삼성으로 찍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댓글을 남기며 경쟁사를 겨냥한 반응을 보였다.
NASA는 이에 대해 삼성 스마트폰의 고배율 줌 기능을 언급하며 “그렇다면 지구에서 달을 촬영해보라”는 식의 재치 있는 답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의 마케팅 포인트를 역으로 활용한 응수다.
이후 삼성전자는 해당 댓글을 삭제했다. 온라인에서는 이를 두고 “유쾌한 브랜드 간 티키타카”라는 반응과 함께 글로벌 기업 간 SNS 소통 사례로 주목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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