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日 축구 수치...셀틱의 왕→백승호보다 골 못 넣는 공격수 전락! 어깨 수술로 시즌 아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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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日 축구 수치...셀틱의 왕→백승호보다 골 못 넣는 공격수 전락! 어깨 수술로 시즌 아웃까지

인터풋볼 2026-04-07 16: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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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후루하시 쿄고는 가파른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영국 '더 선'은 4일(이하 한국시간) "후루하시는 셀틱부터 이어진 고질적인 부상 문제로 인해 버밍엄 시티에서 고전했고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올 시즌 크리스 데이비스 감독 구상에서 빠진 후루하시는 어깨 수술 때문에 향후 6경기에 뛰지 못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후루하시의 몰락은 충격적이다. 후루하시는 셀틱 대표 스트라이커였다. 빗셀 고베에서 맹활약을 하며 일본 대표 공격수로 떠올랐고 2021년 셀틱으로 이적했다. 2021-22시즌 리그 15경기에 나와 8골을 기록했다. 부상으로 인해 많이 뛰지 못했지만 나오기만 하면 존재감과 득점을 뽑아냈다. 2022-23시즌 제대로 터졌다. 리그 36경기에서 무려 27골을 뽑아내며 득점 랭킹 1위에 올라있다.

후루하시를 앞세워 셀틱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을 지배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아래 도메스틱 트레블도 성공했다. 후루하시는 각종 개인 수상을 독점하면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나가고 브랜던 로저스 감독이 온 뒤에도 후루하시는 중용됐다. 후루하시는 리그 38경기에 나와 14골을 기록하면서 프리미어십 우승을 이끌었다.

셀틱의 영웅을 불렸고 후루하시가 있어 오현규가 제대로 뛰지 못했다. 후루하시는 새 도전을 위해 스타드 렌으로 갔다. 이적료는 1,100만 파운드(약 204억 원)였는데 제대로 뛰지도 못하고 골도 없었다. 렌은 반 년 만에 후루하시를 내보내기로 했다. 후루하시는 백승호가 뛰는 버밍엄으로 왔다.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에서도 후루하시는 최악이었다. 후루하시는 챔피언십 28경기에 나섰는데 선발은 8경기에 불과했고 출전시간은 1,008분이었다. 득점은 딱 1골이다. 미드필더 백승호가 38경기(선발 36경기)에 나서 4골을 올리는 중이라는 걸 알면 후루하시 부진이 더 눈에 띈다. 

제이 스탠스필드 등에게 밀린 후루하시는 설상가상 부상까지 겹쳤다. 데이비스 감독은 "후루하시는 어깨 수술을 미루다가 결국 받기로 했다. 올 시즌은 나올 수 없고 프리시즌에 훈련 복귀를 할 것이다"라고 했다.

스코틀랜드 '데일리 레코드'는 "후루하시는 데이비스 감독 눈밖에 났고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 판정까지 받았다. 후루하시는 겨울에 셀틱 임대도 거절하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행도 거부했는데 셀틱 저주 속 버밍엄에서도 시즌을 망치면서 최악의 상황에 빠졌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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