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지원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시는 7일 위기청소년 보호 및 육성을 위한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심의를 진행했다.
운영위원회는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경찰서, 청소년시설 등 필수 관계기관 청소년 업무 전문가 12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각 사례를 면밀히 검토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12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청소년들에게 적절한 시기에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필수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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