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제34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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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제34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 선정

폴리뉴스 2026-04-07 16:16:09 신고

JW중외제약이 '박애정신'을 바탕으로 인술을 펼친 의료인을 기리는 '제34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신응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교수(61)를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JW중외박애상은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제정한 상으로, 올해의 주인공인 신응진 교수는 국가적 보건 위기 상황마다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헌신해온 인물이다.

신 교수는 순천향대 부천병원장 재임 시절, 코로나19 팬데믹이 정점에 달했던 당시 수도권 민간 상급종합병원 중 가장 먼저 '거점 전담병원' 참여를 결정했다. 이는 중증 환자 치료를 위한 병상 확보와 방역 체계 구축에 결정적인 이정표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진 왼쪽부터 제34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인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응진 교수, JW중외봉사상 수상자인 서울아산병원 전성훈 교수, 의료법인 한마음의료재단 하나병원 박중겸 이사장.[사진=JW중외제약]
사진 왼쪽부터 제34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인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응진 교수, JW중외봉사상 수상자인 서울아산병원 전성훈 교수, 의료법인 한마음의료재단 하나병원 박중겸 이사장.[사진=JW중외제약]

특히, 최근 의료계 내부의 갈등 국면에서도 그는 필수의료 현장을 사수하며 국민 건강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는 등 의료인의 사명을 다해왔다.

신 교수의 행보는 진료실 밖에서도 빛났다. 그는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정시 퇴근 문화 확산과 출산·육아 지원 제도 활성화를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또한, 지역사회 돌봄 시스템인 '커뮤니티케어'를 통해 노인 복지 증진에 힘쓰는 한편, 경기중부해바라기센터를 유치해 여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도 깊은 발자취를 남겼다.

이날 함께 시상하는 'JW중외봉사상'에는 소외계층을 위해 30년간 1,350여 회의 무료 진료를 펼친 전성훈 서울아산병원 교수(65)와 지역 의료 수준 향상 및 장애인 고용 창출에 기여한 박중겸 하나병원 이사장(77)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 제34회 JW중외박애상 시상식은 오는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폴리뉴스 조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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