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7일 주한 싱가포르상공회의소 저스틴 용 회장 등 임원 3명을 초청해 현장체험형 투자유치 IR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IR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내 싱가포르 투자기업 유치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지구시찰 및 유관기관 방문을 혼합한 현장체험형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향후 투자정보 교환, 인적교류, 행사개최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싱가포르는 지난해까지 한국에서 4번째로 큰 투자국이며 상업용 부동산, 금융서비스, 바이오테크·제약, 반도체, 인터넷 플랫폼, 데이터센터, 물류창고 등으로 현재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내에도 이미 5개의 싱가포르 투자기업이 활발히 사업을 하고 있다.
대경경자청은 이날 IR의 마지막 일정으로 주한 싱가포르상공회의소와 함께 한국한의약진흥원을 방문해 양국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협력에 대한 논의를 이끌었다.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은 “주한 외국상공회의소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외국기업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국 상공회의소와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투자 확대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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