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본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막판 투표 독려와 함께 주요 공약을 재차 강조했다.
추 후보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투표 마지막 날이다”라며 “주변에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꼭 투표해 주셔야 한다’(고 전해달라)”고 밝혔다.
그는 “열심히 전화하고 있다”며 “‘분위기 좋다’, ‘힘내시라’, ‘내가 누구한테도 투표 꼭 하라고 얘기했다’ 등 응원 덕에 힘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현재 투표하는지 모르는 분도 많이 계신다”며 “‘어디서 투표해야 하냐’, ‘나한테는 전화 안 왔다’ 등 이런 분과 통화하면 많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투표 방법은 오후 2시 홈페이지에 나오는 번호로 전화해서 투표해 주시면 된다’ 이렇게 안내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추 후보는 ‘경기도민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위한 공약 대방출’을 통해 13개 정책도 다시 한번 피력했다. 추 후보는 지난달 31일과 이달 3일 ▲웨딩혁신, 경기올인원 플랫폼 구축 ▲임산부 복지 원스톱 서비스 지원 ▲경기도 내 ‘피크닉 명소’ 육성 ▲경기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사업 지원 확대 ▲동물병원 ‘진료비 정찰제’ 시범 운영 등이 포함된 ‘소확행 1·2차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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