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이 김고은에 대한 칭찬을 쏟아냈다.
7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김고은, 김재원, 이상엽 감독이 참석했다.
시즌2 이후 4년만에 공개되는 ‘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순록(김재원)과의 로맨스를 그린다.
유미의 세 번째 연인, 순록 역으로 합류한 김재원은 “순록이가 원작 팬 사이에서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는 거로 알고 있어서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라며 “순록으로 행동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제가 신인인지라 이렇게 큰 역할을 맡은 게 처음이데 경험 많은 누나의 리드에 당하면서. 많이 배우면서 촬영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시즌1, 2의 남자 주인공으로 활약했던 안보현(구웅 역), 박진영(유바비) 역을 향해서는 “계보를 잇게 되어 영광이다. 유미 작가님은 제가 잘 데려가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원은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서 류은중(김고은)의 어린 시절 첫사랑 천상학 역을 맡아 김고은과 한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김재원은 “‘은중과 상연’에서는 내가 아역 시절에 나와 누나와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작품에서 함께하게 돼 좋았다”며 “나이 차가 전혀 안 느껴졌고, 예쁜 누나, 밥도 잘 사주는 누나였다. 현장에서 액션 들어가면 눈빛이 바뀌는 프로패셔널한 선배”라고 추켜세웠다.
‘유미의 세포들3’는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선공개되며, tvN에서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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