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박정규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폐교재산 활용 대전환'을 본격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고 7일 밝혔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2025년 폐교를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구)화태초-황톳길 체험장과 요가․탁구장 등 건강 체험 공간 ▲(구)문평남초-각종 교육기자재 학교 공유 '교육 물품 공유지원센터' ▲(구)홍농초동명분교장-주민을 위한 파크골프장과 쉼터 조성 등이다.
또한, 14개 폐교를 마을회와 지자체에 무상 대부해 공동이용시설, 소득증대시설, 공공형 돌봄교육 공간으로, 일부 시설은 우주항공 산업 및 지역 전략사업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13개 폐교에는 생활체육시설, 산책로 및 쉼터 등을 조성해 자체 활용 중이다.
전남도교육청은 올해 석면 해체 등 완전 정비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폐교는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자산으로, 활용 방식에 따라 새로운 가치가 창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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