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가 최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열린 경기도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응용구조 등 주요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재난대응 전문성을 입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양주소방서는 안정적인 기량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 돋보이는 현장대응 역량을 발휘, 응급구조부문 1위(김동원 소방위, 원기호 소방장, 한민호 소방교, 소순영·김민석 소방사), 신속구조 2위(원종훈 소방위, 오창현 소방장, 김동일·이기민 소방교, 김민수 소방사)를 차지했다.
또 드론부문에선 1위(원종훈 소방교, 오창현 소방장)과 2위(박수훈 소방위, 신동국 소방장)를 석권했다. 특히 드론 종목은 재난현장에서의 실시간 상황 파악과 정밀 탐색능력이 요구되는 고난도 분야로, 양주소방서는 뛰어난 조종능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다른 기관들을 압도했다.
문태웅 양주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대원들의 꾸준한 훈련과 협업의 결과로, 앞으로도 재난현장에서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구조·드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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