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베트남 꽝닌성 공안청과 치안 협력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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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베트남 꽝닌성 공안청과 치안 협력회의

경기일보 2026-04-07 14:57: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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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천경찰청에 방문한 베트남 꽝닌성 공안청 대표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경찰청 제공
7일 인천경찰청에 방문한 베트남 꽝닌성 공안청 대표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경찰청 제공

 

인천경찰청은 베트남 꽝닌성 공안청 대표단을 초청해 치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공식회의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양 기관의 교류는 2023년 꽝닌성 공안청에서 인천청을 방문해 교류 협력 협약을 맺은 뒤 올해로 4년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외국민 보호 방안, 마약·사이버 범죄 등 초국경 범죄 대응과 관련,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터폴 국제공조와 연계해 실무부서 간 핫라인을 만들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보 공유와 공조 체제를 구축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꽝닌성은 세계 자연유산인 하롱베이가 관광 중심지로 대한민국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이다. 사건· 사고 신고시 우리 국민이 신속한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국어 등 외국어 지원 콜센터를 운영해, 신고 접수 단계부터 언어장벽 없이 공안의 조력을 받는 방안을 논의했다.

 

실제 베트남을 방문하는 우리 국민이 공안기관에 범죄나 사고 신고를 하는 경우 언어 소통에 어려움이 많고, 이로 인해 한인회 등 현지 교민사회에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나고 있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양국의 경찰기관간 의미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고 협의된 의제가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 기관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재외국민 보호와 초국경범죄에 긴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꽝닌성 공안청 대표단은 방문기간 동안 112종합상황실, 경찰특공대 등 인천경찰청의 치안 시스템과 장비를 견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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