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은 최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제17회 서울올림픽기념 전국카누대회에서 군청 직장운동부 여자카누팀이 모두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대한카누연맹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올해 처음 열린 전국 단위 주요 대회다. 군청 선수단은 여성카누 종목에 참가해 6개 팀과의 경쟁 속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카누선수단 주장인 김여진 선수는 C-2 2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함께 호흡을 맞춘 차태희 선수는 금메달에 이어 C-1 종목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또 이번에 새로 합류한 최란 선수는 K-1 200m 은메달과 K-1 500m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군청 카누선수단은 오는 5월8일부터 10일까지 강원 화천군 화천호에서 열리는 파로호배 전국 카누경기대회에 출전해 다시 한 번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