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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행기가 돈이 되는 필독 세미나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은 ‘여행 N잡러’를 위한 실전 가이드다. 5월 2일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네이버클립과 위홈(Wehome) 등 최신 플랫폼을 활용해 여행 콘텐츠를 수익화하고 공유 숙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실무 노하우가 공개된다.
이는 최근 급성장하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관광 산업에 접목한 시도로 평가받는다. 단순히 여행지를 소개하는 토크쇼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자신의 여행 경험을 어떻게 디지털 자산화할 수 있는지 방법론을 제시한다는 점이 차별화된 포인트다.
◇오프라인에서만 만나는 ‘현장 단독 특가’
알뜰 여행객들을 위한 실질적인 ‘가격 메리트’도 강력하다. 이번 행사에는 하나투어를 비롯한 30여 개 주요 여행사가 참여해 여름 성수기를 겨냥한 ‘올댓트래블 단독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주목할 곳은 중소 여행사 단체관인 ‘어딩’이다. 이곳은 플리마켓 형태로 운영되며, 온라인 예약 시스템의 수수료 거품을 걷어낸 ‘현장 직거래’ 가격을 제시한다. 드림스카이 등 감각적인 여행 굿즈 업체들도 참여해 여행의 감성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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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살리는’ 지역 관광의 미래
보는 즐거움에 가치를 더한 ‘K-미식 특별관’은 이번 행사의 백미다. 한식진흥원과 협업한 이 공간은 단순한 먹거리 전시를 넘어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로컬 브랜딩’의 현장을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지역의 숨은 맛집 정보를 얻는 동시에 현장 시식을 통해 로컬 관광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캠핑퍼스트 등 전문 커뮤니티와 연계된 공간에서는 최신 캠핑 트렌드와 스마트 관광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여행 라이프스타일을 미리 엿볼 수 있다.
◇역대급 경품에 빈손 없는 박람회
관람객을 위한 경품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다. 주최 측은 현장 이벤트를 통해 국내외 항공권은 물론 해외 유명 리조트의 이용권과 국내 5성급 호텔 숙박권 등 고가의 경품을 대거 증정한다.
단순히 고가 경품에만 치중하지 않은 점도 특징이다. 테마파크 입장권, 기능성 화장품, 소백산수 등 실생활에 유용한 여행 필수품부터 지역의 색깔을 담은 특산물까지 수십 종의 다양한 경품을 마련했다. 주최 측은 관람객들이 행사장 곳곳을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경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설계해, 방문만으로도 풍성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갈무리할 계획이다.
◇“글로벌 친구와 함께 가세요”
국내 거주 외국인 270만 명 시대를 맞아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도 강화됐다.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전하는 ‘한국 여행 꿀팁’과 인바운드 관광 서비스 안내는 외국인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행사 관계자는 “2026 올댓트래블은 여행을 소비하는 이들에게는 최적의 가격을, 여행을 생산하는 이들에게는 비즈니스 영감을 주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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