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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오는 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의 주요 여행사,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도내 관광기업, 15개 시·군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이 자리에서 올해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은 도내 15개 시·군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과 문화예술 행사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엮은 통합 캠페인이다. 관광 수요가 집중되는 오는 9월과 10월에 집중 운영되며, 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특히 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형 관광’ 확대에 방점을 찍었다. ▲충남 관광 스타트업 육성 지원 ▲서부 내륙권 및 충청 유교문화권 관광 진흥 사업 등 미식·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한 특화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대형 OTA 플랫폼과 연계한 기획전과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병행해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은 그간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관광 사업들을 하나의 강력한 캠페인으로 통합한 프로젝트”라며 “충남만의 특색 있는 자원을 바탕으로 전국의 관광 흐름을 충남으로 전환하는 결정적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참여 기관 간 네트워킹 세션도 마련된다. 지자체의 주요 관광지와 대형 이벤트에 대한 유통망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민관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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