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 평생교육원, 경기도와 ‘동물교감·반려견 예절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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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 평생교육원, 경기도와 ‘동물교감·반려견 예절교육’ 실시

경기일보 2026-04-07 14:4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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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맞춤형 동물교감·반려견 예절교육’ 안내 포스터. 안산대학교 제공
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맞춤형 동물교감·반려견 예절교육’ 안내 포스터. 안산대학교 제공

 

안산대 평생교육원이 경기도와 협력, 도민을 대상으로 한 ‘2026년 동물교감 활동 및 반려견 예절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이어 참여자 및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7일 안산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며 안전하고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으로 기본 예절교육부터 정서 지원을 위한 동물교감 활동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유치원생 대상 동물교감활동 ▲청소년 및 사회적 배려 대상 동물교감활동 ▲경기도민 대상 반려견 예절교육 ▲원-데이 클래스 등으로 160회 이상 다양한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려가족은 물론 유아·청소년·사회적 배려 대상자 등 비반려인을 포함한 다양한 도민들이 동물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과 교육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전·오후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는 프로그램 참여자는 하루 한 개 과정만 선택,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QR코드 또는 온라인 설문 등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관련 부서와 안산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형국 평생교육원 원장은 “동물교감 활동과 예절 교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생명존중 및 사회적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열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윤 안산대 동물교감케어학과 교수도 “이번 사업을 통해 동물복지의 가치를 확산하고 도민들이 반려동물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정서적 치유와 공감 능력 향상과 건강한 사회적 유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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