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기업, 주민, 상권이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이 솟아나게 돕는 '골목상권 힘내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말죽거리 골목형 상점가를 비롯한 서초구 12개 골목상권에서 소비자가 1만원 이상의 상품을 구매하면 5천원 상당의 재구매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사용기한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다.
할인쿠폰은 4월 중 매주 목요일마다 상권별 주요 거점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신한은행, 한국공정무역재단 등 지역과 민간이 힘을 모아 추진하게 됐다.
전성수 구청장은 "침체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이 돌고 지역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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