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임주 ‘경청투어’로 민심속으로…“답은 현장·시민 말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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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임주 ‘경청투어’로 민심속으로…“답은 현장·시민 말속에”

경기일보 2026-04-07 14:39: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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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임주 과천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글쓰기 모임에 참석해 생활정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갈임주 과천시장 예비후보 선거 캠프 제공

 

제갈임주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예비후보가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앞세운 ‘경청투어’를 이어가 주목받고 있다.

 

제갈 예비후보의 경청투어는 선거운동의 속도보다 밀도를 택한 행보로,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제갈 예비후보는 최근 과천 전역의 골목과 상가, 주민 모임 등을 찾아다니며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명함을 건네며 지지를 호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 공간 속으로 들어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듣는 데 집중하는 점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다뤄지는 주제도 다양하다.

 

재건축과 같은 지역 현안은 물론 재활용 쓰레기 처리문제, 골목 주차갈등, 유휴공간 활용방안 등 생활 밀착형 이슈가 중심이다.

 

제갈 후보는 이러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기록하며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의 요청으로 즉석에서 만남이 성사되거나 시민들이 선거사무실을 찾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등 쌍방향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최근에는 지역 글쓰기 모임과의 만남이 생활 이야기에서 출발해 문화 정책 논의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갈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다루는 일인데, 책상 위에서 답을 찾을 수는 없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듣는 과정에서 과천의 진짜 문제가 보이고 그 속에 해답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원을 해결해주겠다는 약속을 쉽게 하기보다, 왜 그런 문제가 생겼는지 끝까지 듣고 함께 고민하는 게 중요하다”며 “경청은 보여주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정책을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빠르게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한 사람과 깊이 있게 대화하는 게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이 ‘이 사람은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구나’라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게 저의 선거방식”이라고 덧붙였다.

 

시민들 사이에선 제갈 예비 후보의 이러한 태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구체적인 약속을 앞세우기보다 질문과 경청 등을 통해 의견을 정리하는 모습에서 신뢰를 느낀다는 반응이다.

 

지역 정치권에선 경선이 임박한 시점에서 이 같은 ‘저강도·고밀도’ 전략이 차별화된 승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제갈임주 예비후보의 경청 중심 행보가 실제 지지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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