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서경식 기자] 전남 장흥군은 외국인 주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국어 안전전남 앱' 설치 확산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운영하는 '다국어 안전전남 앱'은 재난 관련 한줄뉴스 ▲긴급신고 원터치 기능(112·119·외국인콜센터) ▲치안·교통정보 제공 ▲날씨·환율·지원제도 등 생활정보 안내 ▲국가별 커뮤니티 서비스 등 다양한 안전 정보를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다국어 안전전남 앱을 통해 일상 속 안전정보 제공은 물론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유용한 서비스"라며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국어 안전전남 앱'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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