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인천광역시부녀회가 최근 베트남 사파 깟깟마을에서 ‘글로벌 리더십 역량강화 및 해외협력사업’을 벌였다고 7일 밝혔다.
부녀회는 새마을운동의 기본정신인 근면·자조·협동을 바탕으로 신흥국 지역사회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여성 리더 중심의 국제교류를 통해 지구촌 새마을운동 확대와 글로벌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해외협력사업을 준비했다.
이들은 사파 현지 산사호 초등학교를 방문, 학용품을 비롯한 교육물품을 전달하고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활동을 벌였다.
또 마을 주민들과 간담회를 마련, 지역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이들은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1:1 결연 후원 사업을 함께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이밖에 인천시부녀회장단은 현지 주민들과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새마을운동의 성공 경험을 공유, 지역 자립기반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황금덕 새마을지도자인천광역시부녀회 회장은 “이번 해외 협력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협력을 통해 지구촌 새마을운동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인천광역시부녀회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국제사회에서도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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