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이 화제를 모은 ‘핑계고’ 출연 비하인드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주지훈은 7일 서울 ENA 사옥에서 진행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인터뷰에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콘텐츠 ‘핑계고’를 언급했다. 당시 주지훈은 김남길, 김경호와 함께 출연해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고, 영상은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4월 7일 기준 조회수는 약 1170만회에 달한다.
주지훈은 “‘핑계고’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말이 많은 건 (김)경호 형이고, 저는 볼륨만 큰 편”이라며 “지금도 인터뷰라서 말을 많이 하는 거지, 평소에는 세상사에 큰 관심이 없는 편”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호를 향한 미안한 마음도 전했다. 그는 “영상에는 경호 형의 재미있는 부분만 편집돼 나갔는데, 실제로는 저희가 형의 말을 많이 끊었다”며 “시청자분들이 이렇게 좋아해 주실 줄 알았으면 조금 더 들어줄 걸 싶어 미안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 권력의 정점에 오르기 위해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생존 경쟁을 그린 작품이다. 주지훈은 극중 아내 역의 하지원과 함께 위태로운 ‘파멸 로맨스’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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