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한 소도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가 시작됐다.
한국관광공사가 SNS 기자단과 민간 기업 협업을 통해 지역 밀착형 콘텐츠 발굴과 확산에 나서며 국내 관광 홍보 방식에 변화를 예고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SNS 기자단’은 현대자동차, 캐논코리아와 협력해 콘텐츠 제작 역량과 확산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린다. 여행 크리에이터 기자단 ‘다님’은 출범 10주년을 맞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으며 현대차 SNS 기자단 ‘에이치-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소도시 현장을 직접 취재한다. 전기차를 활용한 친환경 여행 콘텐츠도 병행해 모빌리티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간다.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 18기도 캐논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장비 지원과 전문 교육을 바탕으로 전국 각지의 관광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청년과 여행 전문가가 직접 발굴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 방문 수요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다님’과 ‘트래블리더’는 현재까지 600명 이상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지난해에는 전국 108개 지역에서 1,700건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국내 관광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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