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가수 전영록·하남석·이정선·이철식·박현호씨 등 총 13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접견실에서 이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용인의 대중문화예술 등 시정을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이들은 2028년 4월5일까지 용인의 각종 축제와 행사 등에 참여하는 등 용인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전영록씨는 1980년대 대표곡 불티, 종이학 등 가요계의 아이콘이자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용인에 거주한 인연을 바탕으로 시 홍보대사를 수락했다.
하남석·이정선·이철식씨 모두 용인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예술인이자 시민으로서 시의 문화·예술 품격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호씨 역시 용인에서 나고 자란 가수로 보이그룹 탑독의 메인보컬 출신으로 각종 방송에 출연해 가창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상일 시장은 “국민에게 좋은 음악과 기쁨을 선사한 분들이 용인시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홍보대사를 맡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용인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 멋진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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