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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종료하는 것은 AI 검색으로의 전환 때문이다. 네이버는 지난해부터 검색 결과를 요약해주는 ‘AI 브리핑’과 탐색을 확장하는 ‘관련 질문’ 서비스를 고도화해왔으며, AI 기반 검색어 제안 서비스 ‘함께 많이 찾는’도 운영 중이다. 연관검색어를 걷어내고 이 같은 AI 검색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연관검색어의 변천을 보면, 명예훼손·사생활 침해 논란으로 2020년 3월부터 이미 인물명에 한해 서비스가 중단된 바 있다. 이후 AI 기반 대체 서비스 테스트를 거쳐 이번에 완전 종료에 이르렀다.
향후 방향으로 네이버는 현재 전체 검색 쿼리의 20% 이상에 적용된 AI 브리핑의 커버리지를 연내 2배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는 올해도 AI와 검색의 결합을 더욱 강화하여, 보다 풍부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검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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