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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회의 거쳐 후보 추가
7일 업계에 따르면 서치커미트는 3월 25일과 4월 1일에 이어 오늘 회의를 추가로 열고, 교원협의회(교협) 후보로 출마한 배충식 교수를 포함해 후보군을 확정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사장 추천 4명, 과기정통부 장관 추천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노도영 광주과기원 교수가 맡고 있으며, 학계·산업계·법조계 인사가 참여해 후보 발굴을 진행했다.
서치커미트가 추천한 총장 후보는 △ 김경수 KAIST 대외부총장(기계공학과)△ 류석영 KAIST 전산학부 교수 (교협 후보) △ 박수경 KAIST 기계공학과 교수·전 교협 회장 △ 박현욱 전 KAIST 교학부총장·전기및전자공학부 명예교수 △ 백은옥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교수 △ 오세정 전 서울대 총장 △ 윤준보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 이도헌 KAIST 기획처장·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 이상엽 KAIST 연구부총장·생명화학공학과 교수 △ 이승섭 전 KAIST 교학부총장·기계공학과 교수 △ 이혁모 KAIST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 △ 장석복 기초과학연구원(IBS) 단장·KAIST 화학과 교수 △ 이석희 SK온 대표·전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부교수 △ 조용훈 KAIST 물리학과 교수 (교협 후보) △ 최성현 삼성전자 부사장 △ 차인혁 전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 △ 배충식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교협 후보, 추가 예정) 등이다.
◇4월 10일 마감…서류 제출이 ‘관건’
추천된 후보들은 오는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지원 서류를 이사회 사무국에 제출해야 공식 후보로 인정된다.
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후보 자격은 상실된다.
총장 후보를 최종 선임할 총장후보선임위원회도 구성됐다.
위원회는 총 5명으로, 임지순 울산대 석좌교수가 위원장을 맡는다. 이사회 추천 인사와 교수협의체 대표, 과기정통부 추천 인사가 참여해 최종 후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KAIST 총장 선임은 국내 과학기술계 리더십을 좌우하는 핵심 인사로 평가되는 만큼, 향후 후보 압축과 최종 선임 과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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