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달 5일부터 지난 2일까지 5주에 거쳐 ‘2026년 파주시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파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도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 기반을 다지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에는 도시재생에 깊은 관심을 가진 파주시민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매주 목요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심도 있는 학습을 했다.
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을 넘어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도시재생의 개념 및 파주시 정책 방향 공유 ▲금촌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현장 답사 ▲민관 협력(거버넌스)과 주민 참여의 이해 ▲우리 동네 자원 조사 및 디자인 실습 등 주민들이 마을의 미래를 직접 설계해 보는 실전형 프로그램 등이었다.
특히 이번 기초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는 향후 운영될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 수강 자격이 우선 부여된다. 또한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되는 등 실제 지역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5주간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해주신 시민들의 참여 의지가 파주시 도시재생사업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마을의 변화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식 블로그와 SNS 채널을 통해 도시재생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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