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박성화 기자] 전남 진도군이 의신면 사천리에 있는 운림산방 진입로에 '벚꽃 터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관광객에 야간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기존 자재를 재사용해 경관조명을 설치해 경제성을 확보하고 환경오염을 줄였다.
또한 벚꽃길을 따라 은은하게 설치된 조명은 분홍빛 벚꽃과 어우러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진도의 새로운 야간 명소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야간에도 안전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관광객들이 야간에는 사진 촬영이나 관람 시 안전사고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히 주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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