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었다”…김형묵, 이병헌과 촬영 중 무슨 일?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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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었다”…김형묵, 이병헌과 촬영 중 무슨 일? (라스)

스포츠동아 2026-04-07 13:44: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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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김형묵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영화 촬영 비하인드부터 박진영과의 특별한 인연까지 공개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 김형묵이 출연하는 ‘수로왕과 사는 남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김형묵은 영화 ‘어쩔수가없다’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박찬욱 감독과의 작업 경험을 전한다. 그는 이병헌, 손예진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던 중 있었던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욕을 먹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역할에 깊이 몰입한 이병헌과의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되며 웃음과 함께 감탄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또한 과거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벌어진 뜻밖의 변화를 전한다. 방송 직후 박진영에게 직접 연락을 받았다고 밝힌 그는 “‘라스’ 덕분에 성덕이 됐다”고 전하며, 이후 글로벌 아이돌 스트레이 키즈 예능 심사위원으로 발탁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한다.

현재 출연 중인 주말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와 관련된 이야기도 이어진다. 김형묵은 ‘주말극 박보검’으로 불리는 배우 최대철과의 호흡을 언급하며, 두 사람이 ‘주말 드라마계 BTS’를 결성하게 된 과정을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와 함께 드라마 ‘폭군의 셰프’ 촬영 당시 일화도 공개된다. 특별 출연으로 참여했다가 예상과 달리 극한 상황에 몰렸던 경험과 더불어, 화제를 모은 ‘병맛 먹방’ 탄생 비하인드까지 전해져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유쾌한 입담을 예고한 김형묵의 활약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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