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권호, 간암 이겨냈다…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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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권호, 간암 이겨냈다…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동아 2026-04-07 13:4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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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우먼 한윤서가 예비 신랑과 함께 본가를 찾으며 역대급 환대를 받았다. 여기에 간암 수술 후 회복 중인 심권호의 근황과 제주 힐링 여행까지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41세 청도 대표 노처녀’로 불리는 한윤서가 예비 신랑과 절친 김태원, 윤효동과 함께 본가 청도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41년간 딸의 결혼을 기다려온 어머니의 진심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자 강수지는 “나도 장모 되고 싶다”며 공감을 드러냈다.

청도에 도착한 이들을 가장 먼저 맞이한 것은 ‘청도의 딸 한윤서 시집갑니데이’라는 현수막이었다. 친인척이 모두 모인 본가에 들어서자 윤효동은 “집 진짜 크다. 너 정말 부자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예비 신랑은 곧장 장인·장모에게 큰절을 올렸고, 한윤서의 아버지는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모르겠지만 한 번 믿어보겠다”며 솔직한 속내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머니는 예비 사위가 딸의 장점을 언급할 때마다 깊은 감탄으로 화답했고, 끝내 눈시울을 붉히며 감동을 더했다. 이어 예비 신랑은 10월 결혼식을 앞두고 직접 준비한 ‘결혼 계획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5평형 아파트 마련 계획부터 자녀 계획까지 구체적으로 담긴 내용에 MC들은 감탄을 쏟아냈고, 황보라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같다”며 독특한 표현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는 한윤서 어머니가 준비한 진수성찬이 펼쳐졌다. 수십 가지 메인 요리는 물론 ‘대왕 조기’까지 등장하며 마을 잔치급 스케일을 자랑했다. 김국진은 “사위가 왕 같은 느낌”이라며 감탄했고, 황보라는 “저희도 4년째 저렇게 차려주신다”며 ‘장모님 손맛’에 공감을 보탰다.

마지막으로 윤효동은 “예비 남편이 가족의 화목한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예비 신랑이 직접 쓴 편지를 읽다 목이 메는 장면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초기 간암 진단 소식으로 걱정을 샀던 심권호는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수술 후 밝아진 안색과 체중이 늘어난 모습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심권호는 “최근 축구도 했다”며 건강을 자신했고, 스타일링을 마친 뒤 CF 콘셉트 사진까지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제주 공항에서는 윤정수와 최홍만이 심권호를 맞이했다. 158cm의 심권호, 윤정수, 그리고 217cm의 최홍만이 한 화면에 담기자 최성국은 “영화 ‘반지의 제왕’ 같다”며 유쾌한 비유로 웃음을 더했다. 세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는 제주 힐링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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