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7전 8기’ 성리가 그룹 2AM 이창민과 보컬 진검승부를 펼친다.
오는 8일 방송하는 MBN 트롯 서바이벌 예능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본선 2차 ‘1대 1 데스매치’의 끝판왕 대결을 앞두고, 이창민과 성리의 숨 막히는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19년 차 보컬 레전드 이창민과 ‘온라인 국민 투표 1위’에 빛나는 성리의 무대 일부가 담겨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주 편승엽, 황윤성 등 쟁쟁한 유명 가수들이 연이어 고배를 마신 상황이라, 이번 ‘유명 vs 유명’의 자존심 대결에 더욱 이목이 쏠린다.
먼저 이창민은 오직 ‘목소리’ 하나로 승부수를 던졌다. 도입부부터 반주 없이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꽉 채운 그는 2AM 메인 보컬다운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성량으로 탑 프로단을 숨죽이게 했다.
아이돌 선후배 출신 간의 매치를 넘어, 서로 다른 결의 ‘감성 보컬’이 부딪히는 자존심 전쟁이 될 전망이다. 성리는 “떨어지기 무서워 밤잠을 설쳤다”고 고백했고, 이창민 또한 “엇비슷하면 진다”는 비장한 각오로 임했다는 전언이다.
이처럼 ‘무명전설’ 7회에서는 ‘1대 1 데스매치’의 최종 탈락자와 새로운 톱5를 발표하며 서열 판도를 다시 한번 뒤흔든다.
역대급 보컬 전쟁의 결과가 공개될 ‘무명전설’ 7회는 오는 8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