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농어업인의 소득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도모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섰다.
군은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경영 및 시설자금 지원’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2차 신청 기간은 4월 2일부터 15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연이율 1%의 저리 융자 방식으로 농어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영 자금은 농·축·수산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으로 개인은 최대 6천만원, 농업 법인은 최대 2억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2년 만기 일시 상환 조건이다.
시설자금은 생산·유통·가공 등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한 자금으로 개인은 최대 3억원·농업 법인은 최대 5억원 이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전 신용조사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와 함께 평가 기준표에 따른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2차 농업농촌진흥기금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농어업인들이 자금 부담을 덜고 소득 증대와 농촌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기대한다”며 “관내 농어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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