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이 가족이 함께 즐길만한 공연 두 편을 준비했다. 재단은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가정의달을 맞아 5월2일과 3일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5월9일과 10일에는 ‘동화 속에 피어나는 발레-꿈을 춤추다’를 차례로 개최한다.
뮤지컬 ‘슈퍼거북과 슈퍼토끼’는 유설화 작가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뮤지컬이다. 잘 알려진 동화 ‘토끼와 거북이’ 이후의 이야기를 상상력 있게 풀어낸 작품으로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풍성한 볼거리를, 부모에게는 공감과 메시지를 전한다. 5월 2~3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열린다.
5월9일 3시와 6시, 10일 오후 3시에는 동화 원작을 기반으로 한 발레 공연 ‘동화 속에 피어나는 발레-꿈을 춤추다’가 펼쳐진다. ‘신데렐라’와 ‘호두까기 인형’의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된 해설형 스토리 발레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이 더해져 클래식 발레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뮤지컬과 발레라는 서로 다른 장르의 공연을 연이어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시민 체감형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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