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함량 논란→대장균 사태 딛고…돈가스 사업 재개 '갑론을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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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함량 논란→대장균 사태 딛고…돈가스 사업 재개 '갑론을박'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4-07 12:3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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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형돈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돈가스 사업을 다시 시작했다.

정형돈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TV'를 통해 "저 다시 돈가스 팝니다"라며 사업 재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채널 색깔도 있고 해서 개인적으로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지 않았는데 저와 함께 많은 분이 고생하고 계셔서 이 자리를 빌려 말씀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정형돈은 오는 5일 홈쇼핑 채널을 통해 '돌고돌아 도니도니 돈가스'를 판매할 예정이다.



앞서 정형돈은 2011년 돈가스를 첫 출시했으며, 당시 홈쇼핑 론칭 1년 만에 500만 팩 이상 판매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3년 제조업체 대표 등이 등심 함량 허위 표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고, 이후 벌금형이 확정됐다.

당시 정형돈은 "수분을 제외하지 않고 중량을 표시한 데 따른 문제였고 관련 기준도 명확하지 않았다"고 해명하는 한편, "재판 결과를 떠나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분들께 불편한 감정을 드린 것은 제 불찰"이라며 사과 입장을 밝혔다.

이후 2018년 제조사를 변경해 재도전에 나섰지만, 판매 재개 2년 만에 일부 제품에서 장출혈성 대장균이 검출되며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가 이뤄졌다.

두 차례 논란을 겪은 뒤 재개되는 사업인 만큼 누리꾼들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다. "정형돈 돈가스 진짜 맛있었다 기대된다", "소스 맛 잊지 못해"라는 기대와 함께 "두 번이나 논란이 있었는데 찝찝하다", "굳이 다시 하는 이유가 있나" 등 여러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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