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애 “50주년 콘서트에서 지드래곤 노래 부르겠다”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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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애 “50주년 콘서트에서 지드래곤 노래 부르겠다” 선언

일간스포츠 2026-04-07 12:08: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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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애. (사진=나무뮤직 제공)
가수 한영애가 후배 지드래곤의 음악에 대해 긍정 평가했다.

한영애는 7일 오전 서울 서교동 살롱 문보우에서 데뷔 50주년 싱글 ‘스노우레인’ 발매 및 전국투어 기자간담회를 열고 50년 여정의 소회를 밝혔다. 

오는 6월 데뷔 5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하는 한영애는 후배 가수들의 노래도 할 것이라 예고하며 지드래곤(GD)의 ‘드라마’를 부르겠다 깜짝 발언했다. 그는 “지디 노래는 꼭 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드라마’라는 곡인데, 가사가 재미있더라. 화자의 솔직한 이야기들이, 만들어진 이야기도 아니고, 관계에서 드러내기 쉽지 않은 이야기를 하더라”고 말했다. 

BTS 음악만 2박3일 동안 듣고 다닌 에피소드도 전했다. 한영애는 “요즘 유행하는 아이돌 음악도 듣는다. 정서가 떨어져 있지 않더라”며 “어느 해에는 BTS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한 번도 안 들어봐서, 한 번 BTS 음악을 분석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일정차 제주도에 갔던 2박3일 동안 BTS 음악만 들은 적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영애는 1976년 포크 그룹 해바라기로 데뷔했다. ‘소리의 마녀’라 불리며 허스키한 목소리와 카리스마가 무기인 그는 1986년 솔로 1집 ‘여울목’을 시작으로 ‘누구 없소?’, ‘코뿔소’, ‘조율’ 등의 히트곡을 냈다. 신촌블루스 객원 보컬로도 참여했다. 

이날 공개되는 ‘스노우레인’은 한영애가 2022년 싱글 ‘사랑을 사랑하게 될 때까지’ 이후 약 4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부활 김태원이 작사, 작곡 및 기타 솔로 연주를 맡은 곡이다. 

한영애는 오는 6월 13~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데뷔 50주년 기념 콘서트도 연다. 콘서트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5개 도시에서 투어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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