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의원 후보자 5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20개 선거구의 후보자들은 모두 경선 없이 본선으로 직행하는 ‘단수 공천’으로 확정되며 민주당의 지방선거 본선 채비에 한층 속도가 붙고 있다.
7일 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에 따르면 공관위는 도내 광역의원 후보자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심사에서 발표 대상자 전원(20명)은 단수 추천받았다.
세부적으로 ▲성남시 문승호(제1선거구), 전석훈(제3선거구), 국중범(제4선거구), 유민아(제5선거구), 김진명(제6선거구), 이창임(제8선거구) ▲김포시 최명진(제1선거구), 채신덕(제2선거구), 신명순(제3선거구), 김철환(제4선거구) ▲경기 광주시 임창휘(제2선거구), 이자형(제3선거구) ▲남양주시 이건희(제1선거구), 유병수(제2선거구) ▲안양시 장민수(제5선거구), 이채명(제6선거구) ▲양평군 정인봉(제1선거구), 김주남(제2선거구) ▲구리시 임창열(제2선거구) ▲여주시 유필선(제2선거구) 등이다.
도당 공관위 측은 “심사 결과에 불복하거나 이의가 있을 경우, 결과 발표 시점으로부터 24시간 이내에 도당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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