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정석 기자] 전남 화순군은 동강대학교와 지난 6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파크골프 힘찬 스윙! 그린 위의 행복 동행!'을 주제로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복규 화순군수와 이민숙 동강대학교 총장, 이호범 화순군 부군수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화순파크골프장을 동강대학교의 파크골프 교육 프로그램 현장 실습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군민에게도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파크골프가 고령화 사회의 건강한 여가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대 규모 87홀 화순파크골프장을 활용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등 파크골프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민숙 동강대학교 총장은 "신설된 파크골프리더학과를 통해 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실무형 인재 양성하는 등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