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이 소비자 취향에 맞춰 메뉴 구성 강화에 나섰다.
팀홀튼은 커피 외 과일차와 아이스티 등 원료 본연의 향과 풍미를 살린 메뉴를 8일 출시한다. ‘유자 민트티’는 국산 유자에 프리미엄 티 브랜드 스미스티의 페퍼민트 티를 더했다. 레몬에 루이보스 티를 블랜드한 ‘레몬 루이보스티’는 상큼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유자차’, ‘레몬차’ 등의 과일차를 선보인다.
과일 아이스티는 ‘복숭아 아이스티’와 당류와 칼로리 부담을 모두 낮춘 ‘복숭아 아이스티 제로’ 등 2종으로 출시한다.
요거트 베이스에 딸기와 복숭아 과육을 듬뿍 담은 ‘딸기 요거트 라떼’와 ‘복숭아 요거트 라떼’도 선보인다. 여기에 딸기·복숭아·유자 3종으로 구성된 요거트 스무디도 함께 준비했다.
이 외에도 스리랑카산 얼그레이에 딸기 과육을 더한 ‘딸기 밀크티’를 포함해 커피 없이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티 음료 선택지를 확장했다. 커피 메뉴로는 화이트 초콜릿과 에스프레소, 우유를 조합한 ‘화이트 카페모카’를 추가했다.
푸드 메뉴로는 ‘스파이시 베이컨 체다 멜트’를 선보인다. 두 가지 치즈와 베이컨에 스파이시한 체다 소스를 더한 메뉴로, 팀홀튼의 시그니처 메뉴인 멜트 라인업을 강화했다.
팀홀튼 관계자는 “이번 메뉴 구성은 커피 중심의 이용에서 벗어나, 상황에 따라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메뉴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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